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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JTBC 장수 예능 '유자식 상팔자'가 폐지되고 위너 예능 '반달친구'가 첫 방송 날짜를 결정했다.
한편, 2013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유자식 상팔자는'는 나날이 커지고 있는 부모와 자식의 세대 차를 무너뜨리기 위해 스타와 스타의 자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손범수 오현경이 MC를 맡았다. 매주 토요일 9시 40분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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