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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딸기를 먹고 있는 정시아 딸 서우의 상큼표정 9종세트가 화제다.
서우는 노란색 모자를 쓴 채, 앞에 딸기를 한껏 쌓아놓고 하나씩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지어,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미소 아빠미소를 짓게하며 전국민을 '서우앓이'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19일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서우가 미나리를 잔뜩 먹고 '따발총 방귀'를 뀌는가 하면, 일명 '우남매'가 노동요를 부르며 끝없는 노동의 향연을 펼친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