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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뮤비뱅크 스타더스트2' MC에 전격 캐스팅 되었다.
또한, 소속사 선배인 서강준이 응원차 참석한 아스트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차은우의 비주얼을 극찬하며 차은우와 아스트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데뷔 1주일 만에 중국 최대 미디어 콘텐츠 그룹인 '화책(華策)그룹'의 드라마 캐스팅 러브콜을 받는 등 글로벌 행보를 보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음악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
이에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차은우의 중국 활동을 위해 현재 한국 활동 스케쥴에 맞춰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숨바꼭질'로 신선하고 풋풋한 무대를 선사하며 음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