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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내겐 너무 끔찍했던 역대급 키스신 워스트15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6-03-16 08:36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톱배우들은 만인들의 동경의 대상입니다. 디자이너들이 만든 고급 옷을 입고 럭셔리한 행사에 VIP로 초대를 받죠. 대중들은 그들의 재능을, 미모를 그리고 그들의 통장 잔고를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스타급 배우라는 명예가 항상 즐겁지 만은 않습니다. 그런 명예와 함께 그들에겐 어두운 면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어두운 면 중 하나가 바로 키스신인데요. 끔찍한 상황, 끔찍한 상대와 키스신을 촬영해야한다면 정말 불편하고 싫지 않을까요. 미국의 한 웹진은 배우들에게 가장 끔찍했던 키스신 베스트15을 꼽았습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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