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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강예원이 그녀만의 4차원 뷰티 비법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강예원은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죄수복이나 병원복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예원은 직접 꾸민 스윗 홈과 작업실, 그리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기한 뷰티 아이템들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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