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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합니다"…전인화, 나이 거스른 미모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3-15 11:4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인화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전인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제 마음은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랍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전인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귀요미 매력을 뽐냄과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는 등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전인화는 나이를 가늠하게 할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인화는 최근 종영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신득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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