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의 황인영 PD가 스틸하트의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출연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이날 한 연예 매체는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오는 17일, 18일 강원도 모처에서 '불타는 청춘' 녹화에 참여하며 고정 출연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최근 국내 연예 기획사 배드보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국내 활동 신호탄을 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