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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성령이 시원하게 '한방' 쐈다.
제작사 지담 측은 "촬영 초반이지만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어 현장 분위기가 좋다"며 "주연 배우인 김성령의 팬들이 준비한 보양식은 으X으X 하는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성령은 플래카드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브이'를 그려 보이며 기쁨을 만끽했다. 극 중 강력 1팀장 고윤정 역을 맡은 그녀의 역할에서 착안해 '고윤정이 쏜닭'이라는 카피 역시 눈길을 끈다.
'미세스캅2'는 매주 토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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