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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정아의 결혼식은 날짜 이외에는 세부 사항을 조율 중에 있다. 예비 신랑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정앙는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KBS2 '내딸 서영이' '웃어라 동해야' tvN '오 나의 귀신님' 등 연기자로도 폭넓게 활동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달빛 낙원'의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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