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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개그맨 이경규가 전반전 1위에 올랐다.
이경규는 새끼 강아지 이름을 공모하기도 하고, 실시간으로 딸 예림이에 대해 제보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경규는 방송 분량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의 채팅 글에 "내가 진행하는 방송이 아니라서 괜찮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경규는 "내가 1등 했다. 한 것도 없는데 1등을 했다"며 "귀여운 너희 덕분이다. 내 가족의 승리다"라며 반려견과 기쁨을 나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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