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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딸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이어 "고마워. 부족한 우리에게 넘치는 하은이가 와줘서. 엄마·아빠는 매순간순간이 귀하고 소중해. 아직은 많이 어설프지만 노력할게. 좋은 아빠, 엄마가 될께"라며 "사랑한다. 우리 딸. 그리고 우리 아가 축하해 주러 귀한 시간 내준 우리 식구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해 12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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