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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운동화 덕후' 데프콘이 1000만원을 호가하는 운동화를 공개한다.
또한, 운동화 전문가 이홍영이 소장하고 있는 운동화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것은 바로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의 친필 사인이 되어 있는 운동화인 것. 같은 운동화라도 '마이클 조던'의 친필 사인이 되어 있는 이 운동화는 1000만원을 호가할 것이라고 주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데프콘은 소중한 고가의 운동화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홍영은 '007가방'처럼 생긴 철가방에서 운동화를 꺼내며 운동화 보관에서 중요한 햇빛 차단, 습기 차단의 방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운동화 덕후' 데프콘이 소개하는 운동화에 대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은 오는 12일(토) 밤 11시 15분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