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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률 특공대로 변신했다.
특히 멤버들은 화려한 의상과 분장, 악세사리를 착용해 웃음을 안기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봄과 맞서기 위해 시선강탈 봄 패션을 만들어 유행을 선도하기로 한 멤버들은 먼저, 의상회의에 돌입했다. 스노우진을 무한도전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거나, 봄꽃을 옷에 심는 등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 의상 제작에 들어갔다.
한편 봄을 막기 위해 시청률 특공대가 내린 특단의 조치! '무한도전'은 오는 12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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