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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이시안은 잠들기 직전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어 대박이는 "엄마 노래 못해?"라는 이수진 씨의 물음에 또랑또랑한 눈으로 "응!"이라고 답하는 솔직한 매력도 선보였다.
이수진씨는 "잘때까지도 이렇게 깔깔깔 웃어주는 대박대박 울아기, 재우고 싶지 않지만 꿈나라로 슝"이라며 아이 키우는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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