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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한류스타의 위엄을 자랑했다.
이에 이영자는 "가격이 부담되서 그런 것 아니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제 입으로 이런 얘기 하기는 그렇지만, 다섯 명 정도는 배부르게 먹을 정도는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떡갈비가 1인분에 10만원인데 그것도 가능하냐"고 물었고, 이에 조세호는 "떡갈비 말고 차돌삼합"이라고 약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