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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티아라 효민이 솔로앨범 '스케치(SKETCH)' 티저에서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타이틀곡 '스케치'는 밑그림부터 시작되는 예술작품과 사랑이 완성되는 과정을 비유한 것.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등을 프로듀싱한 작곡팀 '라이언전'의 작품이다. 비욘세의 '헬로(Hello)'를 작곡한 시카고 출신 디큐, 저스틴 비버의 'u smile'-크리스 브라운의 'back to sleep' 등을 프로듀싱했던 어거스트리고 등 세계적인 작곡팀들이 함께 했다.
효민은 3월내 컴백을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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