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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김명수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새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명수는 지난달 종영한 KBS 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천봉삼(장혁 분)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송파마방'의 쇠살쭈(장에서 소를 팔고 사는 것을 흥정 붙이는 사람) 조성준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방송중인 KBS '장영실'에서는 장영실의 부친 장성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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