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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초신성 멤버 성모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성모는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MBN은 단독보도를 통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국내 6인조 아이돌 그룹 윤 모(30)씨가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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