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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피에스타 차오루가 솔직 담백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차오루는 4차원적이면서도 솔직한 발언들을 여럿 쏟아내 셰프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24시간 따라붙는 관찰 카메라를 향해 "(화장도 마음대로 못 지우고) 먹고 살기 힘드네요"라고 말했고 "스페인도 함께 가는 거냐"는 셰프들의 질문에 "저는 비용이 없어 더 못 가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 쳐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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