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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류준열과 박보검이 사막에서 스피드를 즐겼다.
이어 두 사람은 바이크에 몸을 맞기고 넓게 펼쳐진 사막을 즐겼다. 순조롭게 잘 나가는 류준열과는 달리 박보검은 "어렵다"며 뒤쳐졌고, 결국 가이드 형의 도움을 받았다.
이후 류준열은 뒤쳐지는 박보검을 걱정하며 "괜찮냐"고 계속 물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박보검을 감동케 했다.
한편 열정 충만한 청춘들의 여행기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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