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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티파니는 "요즘 클래식한 아이템에 손이 가요. 지금 나이에 맞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길 원하죠. 그런 스타일로 입었을 때 '어른 같네, 여자 같네'란 반응이 나오면 만족스럽고요"라며 스타일 변화에 대한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티파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3월 2호(통권 제 73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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