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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해피투게더3' 이국주가 과거 쓰러졌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두 분이 오셨던 것 같다. 그런데 그때 한분이 급하게 '저기까지만 나가 주시면 안되겠느냐'고 묻더라"며 "걷지는 못해서 바닥은 기어서 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국주는 "코를 골다가 갑자기 멈춘다. 자다가 긴급한 일이 일어날까 옷을 갖춰서 입고 잔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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