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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홍지민이 '무림학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중인 세 사람은 '무림학교'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환한 미소로 날려 버리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진정으로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8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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