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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일밤-복면가왕' 국보급 가창력 소유자 '음악대장'이 첫 눈에 반한 성대 미녀가 등장했다.
이 무대를 본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초콜릿 같이 달콤한 목소리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반해버렸다"며 사심을 가득 담은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결승전을 앞두고 "지금까지 무대 중 제일 긴장된다"며 만만치 않은 대결이 될 것임을 고백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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