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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는 올리브TV의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의 새로운 진행을 맡게 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밝고 화사한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김민정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뷰티 아이콘 김민정은 건강한 피부관리법으로 충분한 수면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시트마스크를 하는 것을 추천 전했다. 또한, 최근에는 '이너 뷰티'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힌 그녀는, "화를 낼수록 얼굴에 열이 오르고 그러다 보면 트러블도 생기니까요. 일단 마음속부터 다스리려 하죠" 라며 이너 뷰티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평소 체력관리와 정신수양뿐 아니라 건강한 피부관리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등산을 즐긴다는 그녀. 등산을 좋아하는 만큼 온전한 휴식이 주어진다면 소백산에 가고 싶다는 소소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잘 먹고, 잘 웃고, 잘 표현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 김민정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