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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초신성의 싱글앨범이 오리콘차트 3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싱글은 작년 9월 발매한 앨범 '7IRO'의 당일 판매량인 22,000장을 훌쩍 넘어서며 자체적으로 기록을 경신했다. 2월 초 발매한 성모의 일본 앨범 역시 기록경신을 하며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해나가는 초신성의 저력을 입증한 셈이다.
한편 초신성은 2월 26, 27 양일간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팬미팅 'FESTIVAL'을 개최한다. 이틀간 약 27,000여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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