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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세하가 "7분 메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동을 좋아한다"며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다. 나 스스로 '7분 메시'라고 생각을 한다. 요즘은 조금 늘어 13분 정도 뛸 수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안세하는 지난해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해 특급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의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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