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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세 엑소(EXO)가 첫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팬들 역시 공연 내내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정적으로 즐겼음은 물론, 엑소 멤버들의 사진과 이름, 한글 및 영어로 쓴 다양한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열렬히 응원해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달궜다.
한편,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엑소는 오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컨벤션 센터에서 'EXO PLANET #2 - The EXO'luXion -'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