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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23일 공개된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에서 자신 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다.
아직은 소녀시대의 화려한 메이크업이 익숙하지만, 메이크업을 덜어내는 연습 중이라고 전한 티파니는 클로즈업 컷에도 굴욕 없는 피부를 선보이며 많은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티파니의 매끈하고 윤기 나는 피부 비결은 일주일에 한 번, 파우더 타입 필링제로 각질을 제거하고, 10일에 한 번은 피부과에서 기본 관리를 받는 것. 예전에는 트러블이 생기면 그제야 피부과를 가곤 했지만, 그럼 너무 늦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또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나탈리 포트만과 한예슬을 뷰티 롤 모델로 밝히며 나이와 분위기에 맞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티파니의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과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instyl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