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레트로 여신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컷은 3월에 공개될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CF 광고인 Timeless Momentum (타임리스 모멘텀)을 예고하는 비주얼로 광고 영상에서 그녀의 새로운 변신에 대하여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수십년 전 과거로 돌아간 듯한 레트로 풍의 패션과 모자, 그리고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그녀의 표정,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김연아의 모습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브랜드의 슬로건인 Timeless Momentum의 첫 번째 스토리로 김연아와박보검의 브랜드 영상으로 통해 그들이 들려주는 찬란한 순간의 행복을 보여줄 예정이며, 김연아 티저 포스터에 이어 박보검의 티저 비주얼은 3월에 공개된다. 김연아의 새로운 비주얼은 3월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