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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편안한 차림의 윤계상은 카메라를 향해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오후 윤계상은 영화 '죽여주는 여자'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편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11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11일 동안 열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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