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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응답하라 1988'이 쌍문동에서 팬사인회를 연다.
'응답하라1988' 출연진은 앞서 "시청률 18%를 넘으면 각자 88년도 의상을 입고 쌍문동에서 팬사인회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혜리를 비롯해 류준열, 고경표, 이동휘, 최성원, 류혜영, 이민지, 이세영 등이 스케줄을 조율 중으로, '응답하라1988'가 발굴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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