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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현우가 한류매거진 KWAVE 표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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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직 앳된 얼굴인데 상남자인가보다"라는 질문에 "내가 스스로 상남자라고 얘기하고 다닌다.(웃음) 엄청 거친 남자의 느낌은 아니지만 상남자라고 과격하고 거칠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약간 다른 느낌인데 남자다운 모습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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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현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KWAVE(케이웨이브) 2월호와 케이웨이브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날 함께 촬영 된 이현우의 셀프라이브 영상은 에잇틴 어플(bit.ly/1kHvjOb)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