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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진이 3년여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더 예뻐지네", "브브걸 이게얼만에 컴백이야 !!!","새롭게 시작하는 브브걸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본격적인 컴백 음원을 발표하기에 앞서 6일 프로듀서이자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형제와 함께 SBS '사장님이 보고 있다'에 출연해 수년간 갈고 닦은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어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을 예고한 브레이브걸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이달 중 컴백 앨범을 내고 가요 무대를 밟을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