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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뉴이스트가 공식 SNS를 통해 개인 티저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네번째 미니앨범 'Q is'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가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를 넘어선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앨범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담은 모습으로 노래는 물론 비주얼, 콘셉트 모두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멤버들이 앨범에 애정을 쏟으며 준비한 앨범으로 특히, 앨범 속에 멤버들이 팬분들에 대한 사랑까지 담아냈다, 오랜만에 팬분들 곁으로 돌아온 만큼 발전되고 새로워진 변화도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이스트는 앨범 발매 전부터 앨범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며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JR과 백호, 민현이 직접 작사에 도전하기도 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7일 전격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활발한 국내 활동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