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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심혜진이 소유진-백종원 부부 사이의 큐피트 역할을 한 과정을 전했다.
이어 심혜진은 "소유진, 백종원은 밥먹는 순간부터 탐색전도 없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심혜진을 핸드폰에 '엄마'라고 저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혜진은 "동갑내기 백종원은 내 사위"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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