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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맞이해 '슈퍼 솔드아웃돌'이 뜬다. 데뷔를 앞두고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아스트로가 그 주인공이다.
아스트로는 윤산하, MJ, 차은우, 문빈, 라키, 진진으로 구성된 판타지오 뮤직의 6인조 보이그룹이다.
스페인어로 별을 의미하는 'ASTRO'에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꿈꾸고,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는 멤버들의 순수한 바람을 담았다.
아스트로는 오는 23일 데뷔 앨범을 발매함과 동시에 팬들과 함께하는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달 28일 오후 9시 오픈한 아스트로의 쇼케이스가 오픈 1분 만에 신청가능 1000석을 넘어서는 1500명이 몰려 전량 매진을 기록 '슈퍼 솔드아웃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판타지오 뮤직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쇼케이스 추가 좌석을 확보 중이다.
특히 이같은 아스트로의 매진 기록은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쌓은 '진정성 있는 행보'를 결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스트로는 현재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과 네이버 TV캐스트, 그리고 MBC뮤직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OK! 준비완료'를 통해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스트로의 단체 및 개인별 티저 이미지는 네이버 뮤직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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