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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같은 날 박시후 소속사도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박시후가 몇명의 사람들이 수년간 지속적으로 달아온 악플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참고 참다 결국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 아직까지 선처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가수 린은 본인과 남편인 엠씨더맥스 이수를 비방한 악플러를 고소했다.
린은 고소 이유에 대해 "애초에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었고 그것 전체를 부인하는 건 아니지만 허위 사실 유포(사실적시 포함)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모욕적인 말들에 더해진 제 부모님에 대한 욕, 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한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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