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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택시' 시청을 독려했다.
이날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2탄으로 류준열과 이동휘가 지난주에 이어 매력 넘치는 입담을 선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택시' 본방 사수를 독려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반면 "정환 역의 류준열씨는 3개월 정도 예상하고, 택 역의 박보검씨는 3개월 이상, 덕선 역의 혜리씨는 최장기간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등 '도롱뇽 도사'로서의 입담을 뽐낼 계획이다.
한편 류준열은 이날 첫 팬미팅이 티켓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16 류준열 팬미팅'의 티켓오픈이 오늘 오후 2시 옥션 티켓을 통해 진행됐다. 티켓이 오픈 된지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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