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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녕하세요'에 춤추는 고양이 인형이 경매에 나왔다.
마지막 두 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춤추는 고양이 인형'은 15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낙찰자는 20살의 남자 대학생. 그는 낙찰 이유에 대해 "에이핑크 하영이 갖고 싶다고 해서"라고 전하며 오하영에게 인형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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