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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고아라
이날 고아라는 영화에서 2000벌이 넘는 한복이 제작됐다고 설명하면서 "예쁜 한복을 원 없이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첫 사극 도전으로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는 "대사가 힘들었고 한복을 입어야 해서 갖춰야 하는 예의가 있어서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편 고아라, 유승호가 출연한 영화 '조선마술사'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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