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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민아
형순은 퇴근길에 앵두가 나쁜 선배들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을 보게 되고, 앵두를 돕다가 그 선배들에게 같이 폭행당한다.
앵두는 형순에게 미안해 했지만 형순은 오히려 앵두를 감쌌고, 앵두는 그런 형순을 보다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한다. 이 장면을 퇴근하던 체리가 목격하고 경악한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앙숙 모녀를 통해 모녀간에 애증을 그린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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