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결혼했어요' 조이가 섹시댄스로 육성재를 당황케 했다.
조이는 계속해서 섹시한 무대를 하자고 해 육성재를 당황하게 했다. 조이는 "옷을 착 벗고 섹시하게 가는 거지"라고 했고, 육성재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듀엣곡을 찾다가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를 불렀다. 당황하던 육성재는 노래가 막상 시작되자 눈빛이 돌변했다. 조이는 도도한 걸음으로 다가와서 눈빛 어택을 보냈고, 육성재는 소파에 쓰러졌다.
육성재는 조이에게 "너 어디 가서 이런 거 하면 혼난다"며 조이의 섹시댄스를 단속했다. 하지만 조이는 아랑곳 않고 "나 성인식도 할까"라며 과감한 안무 동작을 시연했다. 조이가 계속해 옷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자고 하자 육성재는 당황해 땀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