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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경수진
이날 MC 유재석은 경수진에 "우리들 중에서 꼭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다.
경수진은 "박명수 선배님을 꼭 만나고 싶었다"며 "요새 너무 불쌍하다. 위로해 드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경수진은 자신을 "솔로 4년차"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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