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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이선빈, 루돌프 뿔 달고 "메리 크리스마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12-25 01:28


신예 이선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찍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오는 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 천재 체조선수로 등장하는 신인배우 이선빈이 자신의 SNS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어필한 것.

이선빈은 오늘 정오 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돌프 뿔을 쓰고 귀여움을 발산하며 " 쨔쟌~~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그리고 새해가 찾아오면 #마담앙트완과 함께!"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크리스마스의 정석 <나 홀로 집에>의 캐빈을 따라 하듯 두 손을 양 볼에 가져다 대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이선빈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이선빈은 오는 1월 22일 방송되는 드라마 <마담 앙트완>을 통해 마음의 병을 얻은 천재 체조선수로 등장, 안방극장에 첫 인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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