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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가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들을 배경으로 멤버들은 각자 귀여운 포즈, 시크한 포즈, 멋있는 포즈 등을 취하며 본인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빅스만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스 너무 귀여워", "크리스마스 완전 실감난다", "기럭지가 남달라서 뭘 입어도 잘 어울려",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번째 정규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 발표 후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한 빅스는 연말 가요 시상식에 참석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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