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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이 다음 달 5일 컴백을 앞두고 세리,우희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4월 'Joker is alive' 앨범 이후 약 9개월 만의 새로운 앨범으로, 기존 앨범에서 보여준 섹시 콘셉트와는 색다른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포인트이다. 4인조로 재편된 만큼, 콘셉트나 음악적인 분위기의 새로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많은 팬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두 멤버의 사진들도 궁금증을 자아내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달샤벳은 다음 달 5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의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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