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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 마리텔 정샘물
민하는 이날 정샘물의 도우미로 나섰다. 이날 민하는 민낯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메이크업을 받았다. 민하는 "방송을 하고 왔는데 무대 화장을 지워 불편하다. 입술을 바르지 않으면 외출도 하지 않는다"라고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정샘물은 "민낯인데도 정말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정샘물은 민하의 얼굴로 메이크업을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민하 마리텔 정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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