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인 이윤석이 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윤석은 앞서 지난 8월 '강적들'에서 친일파 청산과 관련한 발언으로도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잇딴 논란에 일부 시청자들은 KBS 1TV '역사저널 그날' 패널 출연이 부적절하다며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윤석의 하차는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ran613@sportschso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