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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내리막길을 마구 구르는 공 안에서 두 사람은 각자 입술에 립스틱 바르기 미션을 펼쳤다.
자세잡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립스틱 바르기란 하늘의 별따기.
입술 한가득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그는 '조커'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재미있긴 한데 진짜 정신없었다. 아수라장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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